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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김홍기 목사의 글

"창조적 변화로 성장을 촉구하라"에서

인용한 것임

2004년 1월 24일 미주크리스천신문에 게재됨

 

The Tyranny of the Rigid (완고함의 압제)라는
자신의 글에서 찰스 스윈돌 목사는 창조적 변화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1965년 5월 24일, 길이 13.5 피트(4 미터)에 불과한 매우 작은 배가 매사추세츠 주 팰머스의 계류장을 살며시 빠져나왔다. 이 배는 어디로 가려는 것이었을가? 영국이었다. 아마 이 요트는 대서양 횡단에 오른 배들 중 가장 작은 배였을 것이다. 그럼 이 요트의 이름은?  팅커벨이었다. 이 요트는 영국의 팰머스로 가기 위해 출발한 배였다. 그럼 이 배의 주인은? 그는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의 카피 편집인이었던 로버트 맨리였다. 10년간 편집인의 일을 지속하다보니 자신의 삶이 무미건조해졌음을 느끼고 휴가를 내서 자신의 오랜 비밀스런 꿈을 성취하려고 대서양 횡단에 도전한 것이다.

 

로버트 맨리와 팅커벨

 

그는 대양보다 사람들의 비판이 자신의 계획을 좌절시킬 것을 더 두려워해서 은밀히 배를 띄웠던 것이다. 그래서 이 계획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오직 소수의 친지들과 자기 아내 Virginia에게만 이 사실을 알렸다. 그의 아내는 그에게 가장 큰 격려의 원천이었다.

 

그럼 이 여행이 어떠했을까? 전혀 즐겁지 않은 경험이었다. 로버트는 방향을 잃고 배가 침몰하지않도록 배의 항로를 지키기 위해서 밤에 잠을 잘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여러 주간을 바다에서 보냈기 때문에 음식도 맛을 잃었다. 또한 오랜 대해의 괴물인 고독이 엄습해서 그를 무서운 환각 작용으로 몰아넣기도 했다. 노가 3번이나 망가졌고 태풍이 불어와서 그를 갑판에서 바다로 내동댕이치기도했다. 허리를 갑판에 고정시키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는 결코 바다에서 배로 기어올라오지 못했을 것이다. 마침내  혼자 항해한 지 78일 만에 영국의 팰머스에 도착했다.

 

 

맨리는 항해 중 키를 잡고 영국에 도착하면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를 상상해 보았다. 우선 호텔로 들어가서 혼자 저녁을 먹고 이틑날 일어나서 신문이 자신의 이야기에게 관해서 흥미를 느낄지 보겠다고 기대했다. 그런데 깜짝 놀랄 일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도착한다는 말이 널리 퍼져나갔고, 놀라웁게도 300개의 선박이 혼을 울리며 팅커벨을 항구로 호위했다. 40,000명의 사람들이 즐거운 소리를 지르며 육지에서 그를 맞이했다. 꿈쟁이 신문 편집인 로버트 맨리는 하밤 사이에 영웅이 되었다.

 

 

그의 이야기는 전세계에 알려졌다. 그러나 로버트는 홀로 이 일을 한 것이 아니었다. 그가 도착한 부두에는 그보다 더 위대한 영웅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아내 버지니아였다. 로버트가 자신의 꿈을 구체화 하고 있을 때 이 일을 완고하게 말리는 대신 그녀는 로버트가 꿈을 추구할 수 있는 자유를 허용했다.

 

사역은 매년 같은 일을 반복하는 데 싫증을 느끼는 꿈쟁이가 없이는 위대해 질 수 없다. 우리는 일상 생활의 단조로움을 깨뜨리고 특별한 일을 시도하는 창조성과 강인함을 가진 로버트 같은 사람을 더 필요로 한다. 그런데 로버트보다 더 필요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완고함이 보금자리를 지배하도록 허용하지 않는 버지니아 같은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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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 2005 8: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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