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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초대 한인 목자

 

 

 

업데이트 2006. 8. 24. 17:50(한국시간 표준)

 

 

77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희어져 추수하게 된 밭에서 여전히 구슬땀을 흘리며 영적 추수에 전념하고 있는 신실한 목자가 있다. 미국 텍사스주의 초대 한인 목자였던 석보욱 목사는 오늘도 그가 섬기는 달라스크리스천교회에서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며 경건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2년 전(2005년) 그는 은퇴한 두 분의 목사님과 더불어 텍사스주의 달라스시에서 달라스은목교회를 개척했다. 목회 일선에서 은퇴했고 몸은 쇠약해졌지만 여전히 심령을 가득 채운 목회의 열정을 간직한 목회자들이 뜻을 모아 개척한 달라스은목교회.

 

때마침 그곳에는 은퇴한 목사님(이후 은목)들의 안식처가 될 이러한 교회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던 한 신실한 평신도 지도자가 있었고, 그의 탁월한 헌신에 의해서 달라스은목교회의 예배 처소와 필요한 여러 시설이 공급되었다.

 

미주의 한인 기독신문인 크리스찬투데이의 달라스 지부장을 맡고 있는 이태경 집사는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의 한인교회들의 연합 활동을 위해서 달라스시의 한 빌딩을 구입해서 달라스기독회관을 마련했고 여러 기독교 선교단체들에게 무료로 사무실을 제공해 주었는데, 달라스은목교회도 여기에 그 보금자리를 폈던 것이다.

 

달라스은목교회는 설립 후 활발한 목회 활동을 폈다. 은목들의 예배와 교제와 사역을 위한 장을 마련해 주었을 뿐 아니라 목회 일선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이 병들거나 어려움을 당하면 심방해서 금일봉을 전해주며 위로하고, 한인 신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주어 격려하며, 자연재해로 고통을 받는 지역의 한인과 교회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역을 해왔다.

 

은목들을 위주로 개척되었던 교회는 그러나 설립자 세 분 중 두 분이 한국과 휴스턴시에 장기간 거주하게 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이제 1년의 대부분을 홀로 목회하게 된 석보욱 목사는 달라스은목교회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 목회의 주된 대상을 은목들 뿐 아니라 한인교회를 떠나 방황하는 양무리와 불신자로 확대시키고 교회명을 달라스크리스천교회로 개칭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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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2006 6: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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