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교회성장연구원

사명선언문
원장프로필
교회성장
설교
교리
교회음악
도서안내
연락처

 

 

 

 

 

21세기의 거센 세속적 도전

 

 

 

김 원장은 이 글의 정보를 때가 되면 책으로 엮어 출판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이 글(혹은 이 웹사이트에 있는 각종 글)을 주보나 회보에 인용할 때 인용 출처(저자 및 본 연구원의 웹사이트 주소)를 밝혀 주시고 사용하시되,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금합니디ㅏ.

 

2006년 3월 2일. 미국의 3대 TV 방송사 중 하나인 NBC의 인기 있는 아침 뉴스 프로그램인 TODAY는 1명의 남자가 제공한 정자를 11명의 여자에게 인공수정시켜서 낳은 14명의 아이들에 관해서 보도했다. 미국 워싱턴 근교의 페어팩스(Fairfax)의 한 정자 은행에 자신의 정자를 제공한 남자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워싱턴 근교에 거주하는 독일계 미국인으로서 6피트 4인치(약 190cm)의 키에 갈색 머리와 푸른 눈을 가졌고 석사 학위 소지자에 대학에서 미식축구 스타였으며 (햇빛에) 피부가 쉽게 타는 편이고 어머니와 사이가 좋다.

 

이 남자의 정자로 인공수정을 해서 아들이나 딸을 낳은 (미국 전역에 거주하는) 11명의 여자들 중 7명이 남자 앵커인 Matt Lauer와 NBC 공개홀에서 인터뷰하는 동안 나머지 4명은 방송사 건물 이층에 모여있는 아이들을 돌보았다. TV 화면에 비추어진 여자들은 모두 백인 여자들이었는데, 이들은 이 남자(제공자 #401)의 정자를 택한 가장 큰 이유는 그와 그의 가족의 건강 상태가 흠잡을 데 없을 만큼 아주 좋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자신이 낳을 자녀가 유전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되기를 원했다고 말한다.

 

이들 중 한 사람이 인터넷으로 연락을 취해서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이들은 앞으로도 이런 모임을 지속적으로 가져서 의붓 형제와 자매들이 서로 알고 지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 전국으로 생중계되는 TV 공개홀에서 참석자들은 인터뷰에 임해서 아무런 부끄럼이나 거리낌이 없이 미소까지 지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했다. 앵커는 인공수정을 통해서 태어난 14명의 아이들을 21세기의 확대 가족(extended family)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현실은 미국이라는 상황에서 전개되는 것이지만, 세계화의 거센 물결 앞에서 동일한 상황이 곧 세계 각처로 파급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는 지금 급진적인 세속주의적 인본주의(secular humanism)에 깊이 함몰되어가고 있다. 21세기의 교회는 이러한 거대한 세상의 도전 앞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 Copyright 2005 21세기교회성장연구원 All rights reserved.
October 7, 2005 9:01 PM

5612 James Ave. #407A Fort Worth, Texas 76134 USA
전화 817) 551-7348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