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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자의 수와 교회성장

 

 

 

 

직분자의 수는 교회의 성장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직분자가 교회에 많이 있으면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하는가? 다수의 직분자는 교회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인가?

 

금세기 최고의 설교가 중 한 사람인 찰스 스윈돌(Charles Swindoll) 목사가 담임하는 스톤브라이어교회(Stronebriar Community Church/이하 SCC)의 경우는 직분자의 수와 교회성장은 필연적 관계가 아님을 보여준다. SCC는 2007년 2월 18일의 주일 예배 시간 중에 동 교회의 장로들을 회중에게 소개했다.

 

흥미로운 것은 6천 명 이상이 모이는 대형 교회에 단지 6명의 장로가 시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6명의 장로는 스윈돌 목사, 수석 장로, 변호사, 은행가, 엔지니어 및 학자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한 장로는 SCC에서 장로들의 일은 교회의 영적 방향을 감독하는 일을 할 뿐이며, 교회의 운영은 스윈돌 목사를 비롯한 교회의 교역자(staff)들이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 SCC에는 집사가 몇 명이나 있을까? 필자는 안내를 담당하고 있는 한 집사로부터 SCC에는 30여 명의 집사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 6명의 장로와 30여 명의 집사가 6천 명 이상이 출석하는 교회를 섬기고 있다는 사실은 직분자의 수가 교회성장에 필수 요소가 아님을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한국교회는 다수의 직분자를 두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다수의 직분자가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담보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영적(spiritual), 도덕적(moral), 교리적(donctrinal), 개인적(personal) 자격이 부족한 다수의 직분자는 교회의 성장에 걸림돌이 된다.

 

자격 없는 다수의 직분자를 세우는 것보다 자격 있는 적정 수효의 평신도 사역자(혹은 자원봉사자)들을 세우는 것이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비결이다. 양(quantity)에서 질(quality)로, 직책(office)에서 기능(function)으로 사역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 교회가 성장하는 바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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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5, 2007 9: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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