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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일꾼을 격려하는 10가지 방법
(10 Ways to Encourage Volunteers)


 


글렌 마틴은 담임목사로, 데이브 피터스는 장년사역을 담당하는 목사로 캘리포니아 주 맨해튼 비치 시에서 효과적으로 목회하고 있다. 탈봇신학교의 조교수로 가르치기도 하는 이들은 Strategies에 기고한 글에서 교회 내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방안을 다음과 같이 10가지로 제시한다.

 

개교회에서 평신도 일꾼들을 조직하고 유지하는 일은 매우 힘든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주일에 50-60시간 이상 일을 하며 피곤한 삶을 살고 있고, 집에서도 가사(家事)로 인해서 분주한 삶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평신도들을 교회의 사역자로 모집하고 사역을 하게 만드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전담사역자들의 일이며 특권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평신도들을 우리에게 양육하고 훈련하도록 맡기셨다. 이사야가 예수님의 사역에 관해서 예언했듯이 (사 40:11), 우리 또한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양을 우리 가슴에 안고 가야 한다. 평신도 일꾼들은 우리의 격려가 필요하다. 만약 우리가 이 일을 잘 한다면 우리와 그들 모두가 큰 성취감을 가지고 사역하게 될 것이며, 그들이 사역에서 더 오랫동안 사역을 지속하게 될 것이다.

 

1. 일꾼을 지혜롭게 선택하라


열정과 헌신을 갖춘 사람이라고 무조건 선택하지 말라. 맡은 사역에 은사와 훈련이 결여되어 있으면 곧 낙심하고 지치며 중단케 된다. 사역에는 잘못된 사람이 없다. 오직 잘못된 과제를 맡은 바른 사람이 있을 뿐이다. 사역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자원봉사자가 있다면 은사 발견 테스트를 받게 하거나 교회의 다양한 사역의 리스트를 보여주어 자신의 은사에 적합한 사역을 선택해서 수행할 수 있게 하라.

 

2. 그들의 “맥박”을 재보라


규칙적으로 일꾼들의 스케줄을 점검하라. 그들의 시간을 우선순위에 따라서 잘 관리해서 영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며 가족과 더불어 시간을 보내게 하라. 사역의 짐을 사역을 덜 맡은 사람들에게 위임해 주어 일꾼들의 짐을 가볍게 한다면, 일꾼들이 더 오래 효과적으로 사역을 하게 될 것이다.

 

3. 함께 음식을 나누며 팀을 세우라


팀을 세우는 일은 많은 시간을 요한다. 이 일에는 함께 음식을 먹는 일도 포함되어 있다. 음식을 나누며 셀 리더나 주일학교 교사들과 대화하며 그들을 일꾼으로 세우라. 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사역에 만족을 표하라.

 

4. 짧은 글을 보내주어 격려하라


일주일에 3개의 글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정하라. 글에 관해서 기록을 잘 남겨서 모든 일꾼에게 보내도록 하라. 이러한 격려의 글을 받은 사람들은 감사의 글과 말로 반응할 것이다.

 

5.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목회자들처럼 평신도 일꾼들도 외로움을 느낀다. 교회의 자원봉사자들도 자신의 수고가 헛된 것이 아닌가 하는 회의를 하곤 한다. 주일학교 교실이나 셀 모임이나 성가대 연습실을 방문해서 그들을 격려하라. 목회자의 이러한 돌봄을 받은 일꾼들은 사역을 하는 보람과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다.

 

6. 기도하라


자원봉사자들이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구체적인 열매를 맺고 자신들의 사역에서 성취감을 느끼도록 만들라. 그들의 사역이 발전하고 사람들이 그들의 지도력 아래서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일꾼들이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지도자들을 발견하고 훈련해서 사역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사용하셔서 교회의 내일을 이끌 지도자들을 일으켜 세워주시도록 기도하라.

 

7. 일꾼을 인정해주고 칭찬해 주라


세상은 그래미상, 에미상, 오스카상 등으로 그들 분야의 사람들을 인정하고 칭찬해 준다. 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람들은 공적인 인정을 좋아한다. 우리는 1년에 2차례 ‘교회 시상식’(community celebration)이라 부르는 행사를 가진다. 이 행사에서 충성스럽게 일한 사람들에게 ‘오즈의 마법사’상을 준다. 또한 격려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는 ‘Barny'상을 수여한다. 이러한 행사는 창조적이고 자연스러야 한다. 우리 교회의 사역에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은 수상자들이 여러 사람의 박수갈채 속에 상을 받는 때인 것이다.

 

8. 휴가를 주라


교회의 자원봉사자들이 죄책감 없이 사역을 잠시 쉬며 자유스럽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라. 목회자에게 휴가가 필요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휴가가 필요하다. 셀 리더들이 여름에 잠시 휴가를 가지도록 하라. 우리 교회의 예배 밴드 단원들은 5주에 한 번 쉰다. 우리 교회의 주일학교 교사들은 8월 한 달 간 휴가를 가진다. 안식할 수 있는 휴가 기간은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다.

 

9. 훈련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라


팀을 무장시킬 수 있는 세미나와 컨퍼런스들을 부지런히 살피라. 이러한 세미나에 가급적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참석하라. 목회자도 무언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그들과 동행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큰 의미가 있고, 그들의 삶에 중요한 투자를 하는 것이다.

 

10. 주는 사람들은 받을 필요가 있다


종종 일꾼들이 너무 섬기는 일만 하다 보면, 정작 자신은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없다. 주일 아침에 너무 분주하게 사역하다 보면 예배 시간에 조용히 앉아서 은혜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없다. 자신들의 주간 일정이 활동과 모임으로 가득차서 셀 모임에서 받을 수 있는 개인적인 격려마저 놓치게 된다. 일꾼들이 예배와 셀 모임에 잘 참석하도록 배려하고, 주된 사역은 한 가지만을 맡도록 지도하라.

 

균형잡힌 그리스도인 삶은 장기 사역을 가능케 해주는 밑걸음이 된다. 항상 교회의 자원봉사자들을 귀한 동역자로 여기며, 그들을 격려하고 사랑하고 그들에게 참된 감사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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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6, 2006 10: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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