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 위에 군림하는 오만한 로마 카톨릭

* 정경에 대한 잘못된 견해는 로마 카톨릭의 견해입니다.

정경에 대한 잘못된 견해
교회가 정경을 결정
교회는 정경의 어머니
교회는 정경의 감독
교회는 정경을 규제
교회는 정경의 심판자
교회는 정경의 주인

 

정경에 대한 바른 견해
교회는 정경을 발견
교회는 정경의 자녀
교회는 정경의 일꾼
교회는 정경을 인식
교회는 정경의 증인
교회는 정경의 종


1. 카톨릭 신학자들은 정경에 관해 바른 주장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경에 관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 겉으로는 교회가 정경을 발견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교회가 정경을 결정했다고 말한다.

2. 여기서 “증인”이라는 용어는 현장을 목격한 증인이라는 뜻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후대의 교회(정경이 완성된 이후의 교회)들이 정경은 선지자들과 사도들로부터 온 권위 있는 책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역사적인 증거를 검토했다는 의미로 쓰인 것이다.

3. 정경은 스스로 정경의 책들이 선지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드러낸다. 후대의 교회들은 정경의 이러한 특징을 발견하고 관찰했을 뿐이다. 카톨릭은 교회가 본질적으로 혹은 저절로 증거가 된다고 말한다. 이 때문에 카톨릭은 위경에 정경의 자격을 부여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4. 오직 하나님께서만 정경에 대한 기준을 정하실 수 있다. 정경이 쓰여지던 시대의 초대 교회나 그 이후의 교회가 정경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아니다.

5. 초대교회나 후대교회는 심판자가 아니라 배심원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배심원의 역할이란 무엇인가?
1) 증거에 귀를 기울인다. 증거를 만들거나 증거 자체가 되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2) 증거를 따져 본다. 증거를 만들거나 증거 자체가 되지 않는다.
3) 증거와 일치한 판결을 내린다.

6. 카톨릭이 위경(Apocrypha)과 관련하여 범하는 잘못
1) 선지자적인 특징(propheticity)보다 크리스천의 용법을 기준으로 선택했다.
2) 정경을 위한 본래의 증거(저자의 사도적인 특징에 관한 신적인 확정)보다 후기 작가들의 이차적인 증거를 사용했다.
3) 정경이 쓰여지던 시대의 사람들의 직접적인 확인을 사용하지 않고, 세월이 지난 후(때로는 몇 백년 후) 활동했던 사람들의 주장을 사용했다.

위의 내용은 노먼 가이슬러(Norman Geisler) 박사의 필생의 역작인 조직신학(Systematic Theology)에 있는 내용을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가이슬러 박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독교 변증학자요 조직신학자입니다. 달라스신학교와 트리니티신학교 조직신학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에 서던복음신학교(Southern Evangelical Seminary)를 설립하고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2009 Canadian Rockies Baptist Church All rights reserved.
March 5, 2018 1:33 PM

Surrey BC Canada
전화360-927-9521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