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매일의 삶과 사역을 상세하게 인도하신다.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혹은 가지 말아야 할 것인지,

어느 것을 할 것인지

혹은 하지 말 것인지를 인도하신다.

R.A.Torrey 박사(1856-1928)는 미국 태생의 탁월한 목회자요 성경학자였으며, 커다란 비전을 소유한 교육자였고, 세계적인 전도자로서 자신의 시대와 후대까지 크게 쓰임을 받는 영광스러운 삶을 살았다. 이 글은 <What the Bible Teaches>라는 그의 저서의 일부를 번역한 것이다.

 

우리의 삶의 모든 변화에서 성령의 오류 없는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가능하다. 예를 들면, 개인전도를 할 때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우리가 말을 해야 할 몇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에게 시간을 사용하여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이 될 것이다.

 

빌립은 성령께서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행 8:29)”고 말씀하셨던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가자로 내려가면서 분명히 여러 사람들을 만났을 것이다.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도 기꺼이 인도해 주시기를 원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일상생활과 사업과 공부와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할 수 있다.

 

야고보서 1장 5절보다 더 명백하고 확실한 약속은 없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그러면 이러한 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야고보서 1:5-7을 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이 구절에는 분명히 5가지 단계가 들어 있다. 첫째, 우리는 “지혜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혜롭게 결정하는 일에 있어서 우리의 무능력함을 충분히 의식해야 한다. 죄많음(sinfulness) 뿐 아니라 육신의 지혜도 부정되어야 한다.

 

둘째,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의 길을 알기를 원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기꺼이 행해야 한다. 이러한 자세는 구하는 것이 진지하다면 이렇게 구하는 일에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점이다. 우리는 여기서 사람들이 왜 종종 하나님의 뜻을 모르며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가에 대한 원인을 발견하게 된다. 그들은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것을 정말 기꺼이 행하려 하지 않는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사람은 바로 “온유한(the meek)” 사람이며, 성령은 “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로다(시 25:9).”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셋째로, 우리는 “구해야 한다.” 인도하심을 분명히 구해야 한다.

 

넷째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인도하심을 기대해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 1:6)”

- 계속 -

 

 

 

 

 

 

 


© Copyright 2009 Canadian Rockies Baptist Church All rights reserved.
March 5, 2018 1:33 PM

Surrey BC Canada
전화360-927-9521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