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기름부음과 기도


스티븐 올포드 저 김홍기 역


스티븐 올포드(Stephen F. Olford/ 1918-2004)는 뉴욕의 갈보리침례교회에서 14년간(1959-1973) 담임 목회했고, “만남”(Encounter)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텔레비전 사역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라디오를 통해 자신의 주일설교를 전세계로 전했고, 세계를 두루 다니며 사역했으며, 멤피스 시에 올포드설교연구원(Olford Institue for Biblical Preaching)을 설립하여 수많은 목회자들과 학자들에게 성경적 강해설교에 관하여 가르치고 영향을 끼친 20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영적 지도자 중 한 사람입니다. 여기 번역된 글의 출처는 후에 제가 쓴 책에서 인용하며 밝힐 것입니다.


기도로 충만한 삶
. 누가는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실 때 기도하고 (현재형, 3:21을 보라) 계셨다고 기록한다. 후에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 성령의 능력을 알기를 원한다면 기도해야만 할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일러주셨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 11:13)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이 구절에 관해서 설명을 하면서 캠벨 모건은 “기도의 최고봉(the highest in prayer)은 하나님으로부터 그분의 성령을 구하고 받는 자세이다. 이것은 시작일 뿐 아니라 지속적인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시작한다. 우리가 처음 성령을 받을 때 우리는 거듭난다. 그러나 기도의 삶은 항상 구하고 항상 받는 삶이다. 즉 성령의 채움(filling), 충전(infilling) 그리고 넘침(overflowing)의 삶이다”라고 주장한다.

이 때문에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눅 11:9)는 동사들은 다 현재형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주시도록 우리는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설교에서 권위를 모르는 이유는 우리가 기름부음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기름부음을 모르는 이유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레온 모리스 교수는 지적하는 바처럼, “누가는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그는 성령의 선물을 사람의 최상의 선(man’s highest good)으로 보고 있다. . . . 이 언급은 . . . 로마서 8장에 있는 바와 같이그리스도인의 삶에 널리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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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5, 2018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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