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성경의 과학 지식

1. 지구는 둥글며 허공에 떠 있다 (The earth is round and hangs in space.)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게 생겼다고 믿었다. 그러나 성경은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한다. 주전 740년 경부터 681년 경까지 예언 활동을 했던 이사야 선지자의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He who sits above the circle(vault) of the earth(사 40:22).” 그러면 “땅 위 궁창”은 무엇을 말하는가?

권위 있는 영어 번역본들은 “땅 위 궁창”을 “지구의 원” 혹은 “지구의 둥근 고리”라고 번역했다. 이러한 표현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즉 성경은 이미 오래 전에 지구는 평평한 것이 아니라 원형으로 생겼다는 과학적인 사실을 밝힌 것이다.

욥기는 성경의 가장 오래된 책 중 하나로서 약 4,000년 전에 쓰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욥은 이 책에서 지구가 허공에 그냥 떠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욥 26:7).”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을 영어 성경들(KJV, NKJV, NAS, NIV)은 “지구를 허공에 매달아 놓으셨다”라고 번역한다. 과학자들이 욥기의 이러한 진술을 사실로 확인하고 동의하게 된 것은 단지 수백 년 전에 불과하다.

2. 빗물은 그 근원으로 돌아간다(Rain water returns to its source.)


현대의 과학자들은 비가 내리고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고 하늘로 올라간 수증기가 액체가 되는 과정을 증발(evaporation), 응결(condensation), 강수(precipitation)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그런데 성경은 이러한 과학적 개념을 이미 오래 전에 언급했다.

전도서는 주전 930년에 세상을 떠난 솔로몬 왕이 저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로몬은 전도서 1장 7절에서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All the rivers run into the sea, Yet the sea is not full; To the place from which the rivers come, There they return again.”라고 말했다.

본문의 NKJV 영어 번역은 한글 번역보다 더 분명하게 히브리어 사본의 뜻을 나타낸다. 영역을 직역해 보면 다음과 같다.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흘러 들어가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고, (모든 강물은) 그 본래의 근원으로 돌아가되, (모든 강물은) 그 근원으로부터 다시 돌아오느니라.”

여기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흘러 들어가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고, (모든 강물은) 그 본래의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말씀은 결국 현대의 과학적인 용어를 사용해서 표현한다면 물의 증발과 응결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모든 강물은) 그 본래의 근원으로부터 다시 돌아온다”는 말씀은 오늘날의 과학적인 용어로 강수를 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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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5, 2018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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