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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의 설교 능력


 

 

“나는 21살에 목회를 시작했다. 나는 열매가 전혀 없는 고독한 목회를 1년간 지속했다. 구원을 받기 원해서 혹은 전입 교인이 되려고 (초청에 응하여) 강단을 향하여 걸어나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해는 길고도 메마른 한 해였다.” 능력과 열매가 없는 설교에 대한 깊은 고뇌와 절망을 담고 있는 이 말은 잭 하일즈 목사의 진솔한 고백이다.

 

하일즈는 나이 채 삼십이 되기도 전에 미국에서 가장 급성장하던 교회를 담임하며 미국에서 개최되는 여러 전국적인 규모의 집회의 주강사로 미 대륙을 누볐던 인물이다. 그러나 하일즈도 목회를 시작하던 당시 무능한 자신의 설교로 인해 깊은 번민과 좌절을 뼈속들이 경험했던 설교자였다.

 


건강한 교회는 능력 있는 강단을 가진 교회이다. 급진적인 삶의 변화를 창출해내는 건강한 교회는 항상 능력 있는 설교가 빚어낸 결실이다. 빌 하이벨스는 “지도자들이 인도하고 설교의 영적 은사를 받은 사람이 잘 섬기는 교회를 보여달라. 그러면 활력있게 성장하는 신자들의 공동체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단언한다.

 

하이벨스는 건강한 교회를 목회하는 능력있는 설교자는 다음의 세 가지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첫째, (설교의) 영적 은사를 소유한 사람. 둘째, 영적인 훈련에 헌신된 사람. 셋째, 가르침을 베풀 수 있도록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


능력을 위한 필사적 추구


하일즈는 자신의 무력한 설교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서 위대한 설교자들의 자서전을 찾아서 읽기 시작한다. 그는 역대의 강력한 설교자들이 한결같이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강한 능력으로 설교했음을 발견하고 자신에게도 그와 같은 능력이 임하기를 위해서 간절한 기도를 시작한다.

 

“‘나는 결과를 얻어야 한다.’ ‘나는 능력을 소유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말씀드린 기억이 난다. ‘저는 평범한 설교자가 되지 않으렵니다. 저는 보통의 설교자가 되지 않으렵니다. 저는 무능한 설교자가 되지 않으렵니다.’ 매일 밤 나는 동부 텍사스 지역의 소나무 숲 속을 거닐고 모래 언덕을 오르내리며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서 기도했다.... 나는 체중을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먹을 수가 없었다. 음식을 먹으면 토했다. 나의 가족이 나의 건강을 염려하기 시작했다. 우리 교회의 집사들이 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내게 말해 주었다. ‘목사님, 몸을 돌보셔야 합니다. 계속 이러시면 큰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간절한 기도는 하일즈 목사의 부친의 사망과 더불어 절정에 이르게 되는데, 하일즈는 자신의 부친이 자신의 설교를 듣고도 회개치 않고 끝내 술 중독자로 생을 마감한 것을 자신의 무능한 설교 탓으로 여기며 무아경의 기도 속으로 돌입한다.

 

“얼마 후 나는 (부친의) 무덤으로 돌아와서 엎드려서 기도를 드리는 중에 내게 어떤 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이 자리를 떠나지 않겠노라고 하나님께 말씀드렸다. 나는 거기에 얼마나 머물러 있었는지 모른다. 몇 시간이 경과했을는지 모른다. 혹은 몇 날이 경과했을는지도 모른다. 나는 시간에 대한 모든 의식과 지각을 잃어버렸다. (이러한 기도 후에) 나는 죄 없는 완전에 이른 것도 아니고 방언을 한것도 아니고 완전히 성화된 것도 아니었다. 하나 나의 사역은 변화되었다!”

 

 

불퇴전의 기도와 능력


하일즈는 성령의 능력이 임하고 난 이후 자신의 변화된 사역을 이렇게 기술한다. “하나님을 찬양할지라. 그날 이후로 내가 목회하는 교회들에서는 (불신자가) 회심치 않고 지나간 주일이 한번도 없었다. 그날 이후로 31년의 세월이 흘렀다. 나는 여전히 부족한 목사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다. 내가 목회하던 교회들에서 2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결신 초청에 응해서) 강단을 향해서 나아왔다. 나는 결코 위대한 설교자가 아니다. 나는 결코 믿음의 거인이 아니다. 나는 그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면 내가 설교할 때 하나님께서도 더불어 말씀을 증거해 주신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뿐이다.”

 


하일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경험이 자신의 설교와 목회를 바꾸어 놓았으며, 이러한 경험은 불퇴전의 기도를 통해서 왔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결코 독특한 주장이 아니다.

 

스펄전도 ‘성령의 내재와 유출’이라는 설교에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은 하나님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걸고 하신 절대적인 약속이며, 창고 바닥 같이 메마른 영국의 교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바로 성령으로 흘러넘치는 성도들이라고 주장한다.


마틴 로이드 존스(D. Martyn Lloyd-Jones)도 ‘성령의 세(침)례와 은사들’이라는 책에서 성화를 위한 성령의 간접적이며 일반적인 사역과 증거와 사역을 위한 성령의 직접적이며 특별한 사역을 구별한다. 그는 후자를 성령의 세(침)례 혹은 성령의 충만이라고 칭하며, 순종과 더불어 강청하는 기도로 성령의 권능을 받을 것을 강조한다.

 

또한 이러한 교리가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모두에서 인식되고 가르쳐지고 있음을 지적한다. 실로 능력있는 사역을 위한 성령충만의 불가피성과 성령충만을 위한 불퇴전의 기도의 필요성은 복음주의적인 부흥사(復興師)의 맥을 이어온 영적 지도자들이 한결같이 주장한 교리이다.

 

 

능력을 위한 지속적 추구


성령충만함을 받은 경험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다. 스펄전은 하일즈처럼 위기적 상황을 거치며 성령충만함을 받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존 맥스웰은 성령의 충만함과 능력이 자신의 지속적인 기도와 더불어 점진적으로 자신의 사역에서 증가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일즈 역시 성령충만의 경험의 다양성과 반복적 필요성을 제기하며, 자신의 목회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에 이를 때마다 체험했던 성령의 새로운 기름부으심에 관해 말한다.

 


그중 한 경우는 이렇게 시작된다. “1960년 여름 나는 해몬드의 제일침례교회를 사임하기로 결심했다. 전투는 많았고, 짐은 무거웠으며, 여러 질문에는 답변이 없었고,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으며, 무거운 짐들을 더 이상 걸머질 수가 없었다.” 하일즈는 계속 이렇게 말을 이어간다.

 

“나는 하나님께 다음 주일에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밤새도록 나와 씨름하셨다. 나는 밤새도록 기도하며 내가 해몬드에 머물게 된다면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할 바를 내게 주시라고 말씀드렸다. 밤새도록 성령과 더불어 씨름을 한 끝에 ‘무언가(something)’가 주어졌다. 다시금 나는 새롭고 신선한 방법으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은 것을 알았다. 신선한 기름부음(fresh oil)이 주어진 것이다! 나머지 이야기는 전설이 되었다. 위대한 해몬드의 제일침례교회는 그밤에 탄생했다.... 그 철야기도 후 21년이 지났다. 그러나 나는 신선한 기름의 새로운 충만이 내게 필요함을 거듭거듭 발견한다. 이것이 나의 유일한 소망이다. 나는 내가 설교할 때 사람들에게 증거하시는 그 (성령의) 음성이 필요하다. 나는 말씀을 전할 때 내적으로 증거해 주시는 그분(성령)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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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05 0: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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