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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지도자가 되라

 

 

 

에드 영 목사는 지난 ‘수퍼 컨퍼런스 2004’에서 지도자의 창조성을 강조하는 강의를 했다. 그는 지 도자의 창조성과 관련해서 질문하는 일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영은 지도자는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 뒤, “훌륭한 지도자는 질문을 많이 한다. 지도력이 성장하면 할 수록 지도자는 더 많은 질문을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성경에는 2,530개의 다른 질문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사람에게 던지는 질문들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영은 영적 지도자는 적절한 질문을 적절한 사람에게 해서 적절한 해답을 얻으야 한다고 주장한다.

 

영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우리는 창조주의 형상을 닮은 창조적 존재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창조성은 만인의 소유이며, 사람들은 부여받은 창조성을 사용해야 하며, 또한 창조적 일을 할 때 창조주 하나님을 본받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어떤 종류의 사역이든지 창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창조성은 질문할 때 생겨나므로 적절한 질문을 적절한 사람에게 하면 적절한 해답과 창조적 결과가 나온다고 주장한다.


영은 창조성이란 끊임없이 현상을 타파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이 창조성은 교리가 아닌 사역의 방법론과 전략에만 해당된다고 말한다. 그는 성경적인 교회는 창조적이어야 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일하기를 원하신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각 사역자마다 사역의 스타일이 다르고 독창적이어야 하며, 이렇게 자신의 창조적 스타일을 따라 일할 때 의욕이 생기며 열매가 맺힌다고 주장한다.

 

영은 창조성의 신학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찾아낸다. 즉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창 1:1),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셨고 (주님의 설교는 창조적이었고 59%는 적용에 중점을 둠), 성령께서 창조적 능력인 자유함을 부여하셨다 (고후 12:17)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은 이렇듯 하나님의 본질이며 작품인 창조성을 삶의 와중에서 잃어버렸는데, 그 결과로 상상력을 기억력으로 바꾸어 버렸고 웃음을 논리로 대체했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창조성이란 모든 인간 속에 내재해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며 선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중 감각 (multi-sensory)으로 의사소통을 해야 할 필요를 절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가정과 교회와 사회의 각 분야에서 창조적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영은 창조성은 기도와 노력의 산물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창조성이 있는 목회를 하기 위해서는 기도와 노력을 위한 집중이 필요함으로 목회에 있어서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제거하라고 말한다. 그는 이 면을 강조하며 앤디 스텐리 목사가 말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 일을 줄이라”는 말을 인용한다. 따라서 목사는 ‘아니오’라는 말과 취소를 잘해야 한다고 말한다. 영은 “죽은 말에서는 내리는 법”이라는 말로 효력이 다한 사역을 정리하고 열매가 있는 사역에 집중할 것을 권면한다.

 

영은 창조성이란 기도와 노력의 산물일 뿐 아니라 여유의 산물이라고 말한다. 즉 사람이 쉬고 여유를 가질 때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창조적 목회를 하기 위해서 필요 충분한 만큼 쉬며 창조적 발상을 위한 시간을 자주 가질 것을 권한다.

 

영은 주말예배 (토요일과 주일에 드리는 예배)가 교회의 성장에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주말에 예배를 잘 드리지 못하면 교회의 다른 모든 사역이 안 되기 때문에 담임목사는 무엇보다 주말예배에 온힘을 기울이는 목회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담임목사는 자신의 관심과 노력의 80%를 주말예배에 쏟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영은 창조성을 TEAM 이라는 단어로 정의한다. 즉 창조성은 개인이 아닌 그룹 차원에서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는 “펠로십교회에서는 팀 창조성을 믿는다”고 단언한다. 그는 펠로십교회에서는 모든 사역을 팀으로 준비하며, 심지어 담임목사의 설교도 팀으로 준비한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설교 준비에 관해서 논하며, 자신은 설교의 큰 방향과 틀을 결정하지만 설교의 전달에 있어서는 설교팀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매주 월, 화, 수요일에 8-10시간 정도 설교팀과 만나서 오는 주일에 전할 설교의 예화와 전달 방향에 관해서 논의한다고 말한다. 설교팀은 4-6명 정도가 모이는데, 설교의 주제와 방향에 따라서 참석자들을 종종 바꾼다고 한다. (영은 여기서 준비한 비디오로 자신의 설교가 준비되는 과정을 흥미롭고 효과적으로 전했다.)



목사는 창조적 목회나 예배가 모든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창조적 사역에 대해서 거부감을 나타내며 저항하는 경우가 있음을 지적한다. 따라서 목사는 수직적 비전 (vertical vision)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목회의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펠로십교회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교회에는 소위 ‘전문적인 그리스도인들 (professional Christians)’로서 복음전도를 위한 목사의 창조적 제안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을 따르지 말고 이들과 정중하게 결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교회가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창조적이 되어야 하며, 이러한 창조적 사역에 대한 모든 방해를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영은 목회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창조적인 방향을 따라 비전을 전달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지난 수년간 자신의 목회에서 교회의 창조적 비전을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퍼뜨리는 일을 해왔으며, 이러한 창조적 사역 노력은 모든 사역자의 몫일 뿐 아니라 각 사역자 안에 내재한 창조성의 자연스러운 발휘라고 강조한다.

 

영 목사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의사소통법을 잘 알고 있다. 그는 포스트 모던을 사는 현대인들이 다중 감각에 호소하는 대중매체의 영향력 속에 살며, 이미지와 심볼, 영상과 음악 등이 지배하는 다중 감각 문화에 심취해 있음을 잘 안다. 이런 그의 문화적 감각은 예수님의 창조적이며 다양한 설교의 모범 속에 있는 신학적 이해와의 만남을 통해서 목회의 현대적 적용을 이끌어낸다.

 

창조적인 영의 목회는 예배의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창조적이기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를 허용하고 촉진할 수 있는 유연한 교회의 분위기와 구조가 필요한 것을 잘 안다. 팀을 중시하는 문화, 쉼에 대한 유연한 철학, 수직적 비전의 강조, 반대의 물결을 거스르는 용기와 확신 등은 모두 이러한 면모를 잘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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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05 1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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